WD Elements 외장하드 2TB 개봉기 및 사용기
LG 외장하드 500GB 사용중인데
용량부족겸 추가적인 백업용으로
WD 기본형인 Elements 외장하드를
구입했습니다.
추가적인 여러 기능이 없고, 용량 위주로 구입해서
2TB면 백업용으로는 충분할듯합니다.
박스 케이스 전면부는 위 아래 사진들처럼
박스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WD 외장하드의 상단분의 모습입니다.
요즘은 기본적으로 USB 3.0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측면에는 위도우 및 MAC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표시가 있습니다..
WD 외장하드 뒷면에는 3종류의 외장하드의 기능을
설명해둔게 보입니다.
WD Elements : 기본형 usb3.0
WD Passport : 기본형 + 자동 클라우드백업 + 패스워드 보안기능
WD Passport Slim : Passport 기능 + 메탈케이스
자동백업 및 패스워드 보안기능이 있는
wd passport 를 구입할려고 했는데
오프라인에는 기본형만 있어서
기본형으로 구입했습니다.
박스 케이스의 좌측 측면 디자인 입니다.
WD 외장하드의 박스 케이스 부분을 위에서
살펴 보았고, 이제는 내부를 살펴 보겠습니다.
박스 케이스 안에는 이렇게 계란케이스 같은 곳에
외장하드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현재 나오는 외장하드등은 대부분 아래와 같이
USB 3.0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3등에서도 볼 수 있는
USB 3.0 케이블 선 입니다.
PC 연결 단자 부분인데
이부분은 거의 동일한 모습입니다.
계란 케이스 같은걸 벗겨내면
WD 외장하드가 아래와 같이 비닐에 쌓여져 있습니다.
충격 방지를 위해서 잘 포장은 되어 있는듯합니다.
비닐을 벗겨내면 아래와 같이
WD Elements 2TB 외장하드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만으로는 사이즈가 비교가 안될듯합니다.
위 사진이 사이즈가 감이 안올듯해서
아이폰6 와 아이폰5를 비교한 모습입니다.
세로의 길이는 아이폰5 정도입니다.
기존 외장하드 대비 가로 세로는 작은데
두께는 슬림형 외장하드보다 상당히 두껍습니다.
충격으로 인한 오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두껍다고 하는데
실제 분해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왼쪽이 아이폰5 오른쪽이 WD 외장하드 입니다.
개략적인 두께의 감이 잡히시나요? ㅎ
WD 외장하드의 후면부 사진입니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그냥 심플합니다.
외장하드 USB 3.0 연결 단자 부분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3.0 이라 케이블이 여러개 있어서
호환이 되는지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WD Elements 외장하드 2테라(TB)의 간단 개봉기 였습니다.
PC에 연결시 특별히 전원을 필요하지 않고
연결하면 그대로 외장하드가 인식되기때문에
사용상 불편함은 없어 보입니다.
외장하드 분실시 보안 기능은 미포함이라
기본 기능으로 들어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